BRAND · 에르메스

에르메스 브랜드 가이드
버킨·켈리 완벽 정리

1837년 파리에서 시작된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라인과 가죽 종류, 미러급 시장.

업데이트: 2026년 5월

에르메스(Hermes)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가 파리에서 마구용품 가게를 열며 시작된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입니다. 5대째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핸드 스티치 전통과 최고급 가죽으로 명품 시장의 정점에 위치합니다.

에르메스의 대표 가방인 버킨과 켈리는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가방'으로 유명합니다. 부띠끄에서 구매 이력과 친밀도에 따라 오퍼가 결정되며, 리세일 시장에서는 정품가의 2~3배에 거래됩니다. 미러급 시장에서는 HMS Factory가 글로벌 가방 분야 최상위로 평가됩니다.

시그니처 라인 5종

01. 버킨 (Birkin)

1984년 배우 제인 버킨을 위해 만들어진 핸드백. 25/30/35cm 사이즈가 일반적. 정품 가격대 1,500만~5,000만원, 크로커다일 가죽은 1억원 이상.

02. 켈리 (Kelly)

1956년 그레이스 켈리가 임신을 가린 가방으로 유명해진 라인. 사디에(Sellier)와 르투른(Retourne) 두 가지 마감. 정품 1,200만~4,000만원.

03. 콘스탄스 (Constance)

1969년 디자이너 카트린 샤이예의 딸 이름에서 따온 숄더백. H 메탈 잠금장치가 시그니처. 정품 800만~1,800만원.

04. 피코탕 (Picotin)

버킷 실루엣의 데일리백. 부띠끄 오퍼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음. 정품 400만~800만원.

05. 가든 파티 (Garden Party)

캔버스+가죽 토트백. 출퇴근용으로 인기. 정품 350만~700만원.

에르메스 가죽 종류

토고(Togo) — 굵은 그레인이 특징인 송아지 가죽. 가장 일반적이고 스크래치에 강함.

에프솜(Epsom) — 엠보싱 처리된 가죽. 형태 유지가 우수하고 깔끔.

스위프트(Swift) — 부드럽고 발색이 좋은 가죽. 색감이 풍부하지만 스크래치에 약함.

크로커다일(Crocodile) — 최상급 익조틱 가죽. 정품가 1억원 이상.

박스카프(Box Calf) — 광택이 있는 클래식 가죽. 빈티지 켈리에 주로 사용.